트와이스/사진=민은경 기자
트와이스/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트와이스가 여름컴백으로 9연속 히트 사냥에 나선다.

7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일본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인 것은 맞다. 컴백 시기는 아직 미정이고,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컴백이 확정 사실을 밝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발표했던 신곡 '왓 이즈 러브?' 이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소식을 전하며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하게 됨을 알렸다.

앞서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얼업', 'TT', '낙낙', '시그널', '라이키', '하트 쉐이커', '왓 이즈 러브'까지 8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독보적 컨셉의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데뷔곡부터 큰 사랑을 받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게다가 한곡도 빠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히트를 치는 것 역시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하지만 트와이스는 그 어려운 것을 해내며 걸그룹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지난 '왓 이즈 러브?' 컴백 때는 음원 1위, 음반 선주문 35만 장 돌파, 4연속 초동 10만 장, 음악방송 12관왕 등 길게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기록들을 달성하기도 했던 터.

이번 컴백은 트와이스에게도 첫 여름컴백임으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전망된다. 트와이스 특유의 에너지 넘치고 밝은 팀 분위기, 러블리한 음악색깔로 썸머퀸 수식어를 거머쥘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트와이스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 낸 모든 앨범과 싱글이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일본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면서 한류스타로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쉴틈 없이 팬들에게 선물을 주고 있는 트와이스가 이번 신곡으로도 9연속 히트를 달성. 또 한번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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