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심언경기자] 스탠리가 참여했던 영화 '잠복근무'의 관람 등급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목요 코너 '씨네 다운 타운'이 꾸려진 가운데,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해 영화 관람등급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했다.

이날 스탠리는 "'잠복근무'라는 영화를 했었다. 예심에서 청소년 관람불가가 떴는데 이해가 되지 않아 이유를 물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칼 뽑는 장면이 있었는데 이때 효과음이 너무 커서 심의회에서 한 분이 많이 놀라셨다고 하더라"고 '잠복근무'의 관람 등급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또 "자극적인 장면이라고 무조건 드러내고 자르라고 하진 않는다. 그냥 제작진들이 알아서 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검열이 아니기 때문에 의견을 듣고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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