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0인의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104호와 취향저격 데이트를 함께 하게 된 109호는 털털한 매력을 뽐냈고, 104호는 “얘기를 해보니 더 털털하시고 순수하시고 착한 부분도 느껴져서 사람은 확실히 겪어봐야 아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더 기억에 남아요”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109호 역시 “이 사람이 나한테 좀 더 호감을 가졌다는 걸 내가 좀 느끼는”이라며 데이트 이후 느낀 감정을 고백했다.

여자 108호는 “105호님 모르겠어요 단둘이 데이트 하고 나서는 그래도 나한테 집중할 마음이 있나 싶었다가”라며 110호와 잘 지내는 105호에 혼란스러워했다. 105호는 인터뷰에서 “108호님이랑 데이트도 했었고 약간 호감이 있었던 건 사실인데 110호님이랑 대화할 때는 제가 더 편해요”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남녀 10인은 풀파티로 조금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편안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남자 102호는 물 속에서도 폭풍 질문을 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현무는 단 한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 출연자들의 비밀이 담긴 판도라의 상자 미션을 설명했다. 출연자들은 하루에 한 번씩 이성 호감도 1위~5위를 기록했고, 각자 단 한 명의 기록을 볼 수 있었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출연자들은 혼란스러워 하거나, 질투를 하거나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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