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지호 인스타
사진=오지호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정우성부터 오지호까지 아이스버킷 챌린지 10일 차는 뜨겁다.

7일 오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배우 오지호입니다. 전 농구선수 김승현님지목으로아이스버킷챌린지에동참하게되었습니다"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얼음물을 뒤집어쓰고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하는 오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이며 그의 선행을 응원했다. 끝으로 오지호는 야구선수 박찬호, 배우 김선아, 배우 김민재를 지목하며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열기를 이어가는데 힘을 더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 10일 째를 맞은 오늘(7일). 여전히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뜨거웠다.

사진=정우성 인스타
사진=정우성 인스타

배우 정우성은 "지목을 받았을때 해외에 있던 터라 바로 응하지 못했다"며 "24시간 이내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부를 실행하고 메시지를 남기게 됐다"고 밝히고 시원하게 물을 뒤집어 썼고, 김숙은 얼음물 대신 정기후원을 약속하며 "얼음물 샤워 대신 약소하지만 정기후원을 시작하려고 한다. 저와 뜻을 함께하는 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이라고 밝히고, 개그우먼 이영자, 모델 문가비, 개그맨 윤정수를 지목했다.

사진=윤현민 인스타
사진=윤현민 인스타

또한 배우 윤현민은 "김지수 선배님의 지목을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할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뜻 깊은 캠페인에 조금이나마 힘을 더 보태기위해 챌린지 인증과 함께 기부에도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첫 루게릭 요양병원의 건립을 위해 여러분들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큰 대야로 시원하게 샤워해 많은 이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두산베어스 주장 오재원, 배우 윤경호, 어반자카파의 박용인 지목. 스포츠계에도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전파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에이프릴 나은, 러블리즈 진, 조권, 걸스데이 소진, 곽시양, 설인아, 위키미키 최유정이 참여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힘을 불어넣어 줬다.

어느덧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도전한 스타가 100명이 넘은 가운데 훈훈한 선행이 계속 이어져 나가는 분위기가 지속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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