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집 캡처
숲속의 작은 집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미니멀리즘 소지섭이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8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숲속집의 못다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소지섭은 마지막 인터뷰에서 “숲속집에서 지낸지 두 달 정도 됐는데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낱개로 계란을 판매하는 곳을 찾아 나섰다. 그는 3차시도 끝에 숲속집에서 먹을 계란 2알 구매에 성공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소지섭은 숲속집에서 생활하며 자신이 만든 음식물과 생활쓰레기를 떠날 때 챙겨가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 6시 이후로 핸드폰을 꺼보라는 실험에 소지섭은 “원래 꺼져있다”며 15초 만에 미션을 완료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현대인들의 바쁜 삶을 벗어나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 단순하고 느리지만 나다운 삶에 다가가 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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