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청하가 솔로 데뷔 1주년을 팬과 함께했다.
청하는 7일 저녁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으로 솔로 데뷔 1주년 기념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청하는 "1년 전 곡 발표했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 댄서 언니들도 그렇고 지금 있는 팬 매니저님부터 영상팀 언니 등 열심히 일한다. 저보다 한 발 더 앞서 생각해 주는 그분과 함께 거의 눈물을 흘리다시피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팬클럽 명으로 확정된 '별하랑'의 뜻을 설명한 청하는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이 없었으면 못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팬 카페도 자주 들어간다. 사진 같은 거 올라오면 예뻐해 주셔서 예쁨 많이 받으려고 간다"라며 "별랑해라고 해 주면 우리만의 암호 같고 좋다"라고 밝혔다.
팬들이 근황을 궁금해하자 청하는 "일본어 공부도 하고 춤 레슨도 받고 안무도 짜고 있다. 녹음도 열심히 하고 있고 타이틀곡 녹음은 끝났다. 여러분을 찾아뵙기 위해 앨범 준비에 몰두 중"이라고 털어놨다.
청하는 솔로 데뷔 후 1년간 있었던 일들을 언급했다. 각 날짜별로 어떤 일이 있는지 떠올리며 "연말에는 '롤러 코스터' 녹화 때문에 바빴다. 넘기기 전까지 녹음했던 거 같다"라고 밝혔다. 특히 청하는 추억을 회상하며 "우리 하랑이들 덕분"이라며 팬 사랑을 전했다.
청하는 "빨리 새로운 곡으로 찾아뵙고 싶다. 기대 많이 하면 실망할 수 있으니까 그냥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밤낮 안 가리고 작업 중이다. 시원한 여름 곡으로 찾아오겠다. 시원하게 해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청하는 "연정이가 그때 한참 컴백 준비로 바빴던 거로 기억하는데 그때 와 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 아이오아이 친구들이 축하 많이 해 줬다"라며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언급했다.
지난 1년에 대해 청하는 "금세 지나갔지만 약간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다. 드디어 탔고 신나고 재미있고 많은 감정이 왔다 갔다 하다가 멈췄다. 벨트 풀고 바 올릴 때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되게 오래 뭔가를 한 거 같은데 후딱 지나갔다.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은 또 어떤 거를 탈지 기대하면서 발걸음이 이동한다. 그런 기분이다. 1년 후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봤을 때 똑같을 거 같다. 여러분이랑 V앱도 하면서, 소통의 시간도 가지면서 2주년을 맞이하고 좋은 곡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고 소통도 많이 하면서 평범하게 지내지 않을까 싶다. 지난 1년보다 알찬 1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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