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성동일/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성동일이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앞서 성동일은 KBS 2TV 드라마 ‘화랑’을 통해 방탄소년단 뷔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뷔가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200’에서 새 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로 1위에 등극, K팝의 새 역사를 써 연신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성동일은 방탄소년단 뷔가 딸 성빈 양에게 과자 선물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성동일은 “드라마로 알게 된 (김)태형(뷔 본명)이가 딸 (성)빈이 팬이라면서 빈이에게 과자 선물을 보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빈이에게 ‘이거 태형 오빠가 보낸 거야’라고 알려줬는데, 빈이는 방탄소년단도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성동일은 “태형이가 서운해 할까봐 빈이에게 ‘태형 오빠 고맙습니다’고 문구를 쓰게 한 뒤 들고 인증샷을 찍어 태형이에게 보냈다. 태형이가 ‘오예’라며 좋아하더라”라고 알려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한편 성동일이 권상우와 추리 콤비로 돌아온 영화 ‘탐정: 리턴즈’는 오는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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