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병만족이 정글에서 생일을 맞은 임현식을 위해 생일상을 준비했다.
8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유카탄 반도 생존 3일차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글에서 임현식을 생일을 맞았다. 김병만은“열두시까지 현식이 생각하는 마음을 사냥으로 해 와라”고 말했다.
오만석과 김병만은 물고기 사냥을 위해 바다로 향했고 오만석은 “대어를 낚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트롤링 낚시도, 김병만이 직접 입수해 나선 심해 작살 사냥도 대어를 낚기엔 역부족이었다. 오만석은 입질을 놓쳤고 김병만은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좌절했지만 다행히 오만석은 대어 만새기를 낚는데 성공하고 “만석이가 만새기를 잡았다”며 기뻐했다.
이에 김병만은 5시간을 잠수했지만 결국 빈손으로 배로 올라왔고 대어 사냥을 위해 더 깊은 바다로 이동했다.
다시 입수한 바다에서 물고기떼를 발견하고 신중하게 다가갔다. 하지만 물고기가 점점 깊은 물속으로 헤엄치는 바람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고 수면으로 올라오던 김병만은 엔젤피시를 발견했고 결국 사냥에 성공했다.
결국 김병만은 포기하지 않고 사냥을 시도했고, 결국 5시간 만에 빅사이즈 엔젤피시를 잡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설인아와 최정원, 이종화는 세노테 입수에 돌입했다. 앞서 김병만과 이종화가 수영을 즐겼던 우물형 세노테와 달리 세 사람이 사냥을 위해 찾은 것은 호수형 세노테였다.
세노테에 도착한 세 사람은 사냥보다 먼저 입수에 나섰다. 이종화에 이어 최정원과 설인아가 다이빙했다. 하지만 수영을 즐기는 것도 잠시, 설인아가 생각보다 깊은 수심에 크게 당황해 "살려달라"고 외쳤다.
스노클링을 하지 않은 탓에 숨이 차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설인아는 구조대원에 무사히 구조돼 안도를 안겼다.
이후 세 사람은 본격 세노테 사냥을 시작했다. 이종화는 “작살을 정글 와서 처음 사용했는데 잡아보고 싶다”며 작살 사냥 의지를 표했다.
이어 한은정과 임현식, 서은광은 마야 진흙에서 목욕탕 찾았다. 이들은 진흙이 피부에 좋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곧장 진흙 팩에 나섰다. 특히 서은광은 온몸을 진흙으로 범벅하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시간이 되자, 김병만을 비롯한 병만족은 잡은 물고기로, 생선 스테이크, 튀김, 알탕을 근사하게 만들어 임현식의 생일상을 차렸고, 임현식은 "최고의 생일이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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