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배우 이정화가 결혼한다.
이정화는 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앨리스몽드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이정화는 이미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알린 바 있다.
이정화의 예비신랑은 한 살 연상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7년 가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일 년 반 가량을 함께 교회를 다니며 사랑을 싹틔웠다.
2010년 뮤지컬 ‘투란도트’로 데뷔한 이정화는 '닥터지바고' '아이러브유'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햄릿' '아이다' 등 다수의 뮤지컬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29일부터 공연될 뮤지컬 '붉은 정원'에서는 지나 자세키나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가정이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더욱 힘찬 작품 활동을 하겠다"는 결혼 소감을 전했던 이정화. 그녀 앞에 새롭게 펼쳐질 날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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