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사진=SBS 골목식당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백종원이 골목식당의 문제점을 짚어냈다.

8일 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심폐소생 프로젝트 5탄 뚝섬 골목 살리기 1편이 방송됐다.

이날 김성주는 "골목시장 최초로 자발적으로 골목 상권 살려달라고 해서 제보 받고 갔다"라고 입을 열었다.

조보아는 제보 사연을 읽었다. 제보자는 "매일 내 가게에 대해 구상하고 실행에 옮긴 지 6개월째다. 처음 접하는 요식업 노동 강도에 응급실에 가기도 했다. 제대로 된 상권이 형성되지 않아서인지 저녁만 되면 죽은 동네가 됩니다. 우리 골목도 한 번만 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이야기를 듣자마자 문제점이 나온다. 장어가 전단지를 돌린다고 먹는 음식이냐. 장어가 싸다고 먹냐. 주말에 손님이 없다는 건 8000원 값어치가 안 된다는 것. 맛이 없거나 상품성이 없는 것"이라고 분석해 혀를 내두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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