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캡처
하트시그널 시즌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입주자들이 마지막 데이트를 마치고 러브라인의 균열을 보이며 반전을 자아냈다.

8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입주자들의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졌다.

여자 네 사람은 여행지 상대를 추리했다. 김장미는 김도균이 상대인 여수티켓을 두고 고민하는 임현주에 “내 생각하지 마”라고 했지만 임현주는 데이트를 양보했다.

김도균과 김장미는 여수 여행에 나섰다. 김도균은 몸이 안 좋은 김장미를 걱정하며 기차 안에서 지압을 해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서로 삼치회를 먹여주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김도균의 마음을 알고 힘들어하던 김장미는 “원래는 여행 생각이 없었다. 오기 싫었는데 막상 오니까 좋다”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현우는 오영주를 생각하며 속초를 선택했지만 데이트 상대로 임현주가 등장했다. 그는 “영주일 줄 알았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임현주는 “그냥 아무생각 하지 말자”고 말했다.

오영주와 부산 여행을 떠난 이규빈은 “영주는”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연애상대에 있어 대화의 중요성을 물으며 어필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선물할 책과 엽서를 고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규빈은 “내게 와 영주를 기억해”라며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오영주는 “편견없이 나와 너를 많이 들여다보려고 한다”며 새로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장미는 김도균에게 “뭘 갖고 싶을 때 너무 꽉 쥐면 안되는 거 같다”며 솔직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현우와 임현주는 아슬아슬하게 마지막 케이블카를 타며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김현우는 “네가 나올 줄 몰랐다. 어제 이름 쓰며 불편했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여행에서 돌아온 오영주와 이규빈은 서로 같은 책을 고른 걸 알고 깜짝 놀랐다. 김현우는 오영주와 한마디도 나누지 않으며 알쏭달쏭한 모습을 보였다. 김도균은 김장미를 선택해 깜짝 놀라게했다. 이어 오영주와 이규빈, 임현주와 김현우는 서로를 선택하며 대반전을 자아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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