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세븐틴의 노래가 등장했다.
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세븐틴 노래 등장에 아픈 기억을 꺼내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는 세븐틴의 노래가 등장했다. 붐이 “세븐틴이 재방문한다”라고 전하자 키는 “반갑지 않다”라며 난항을 예상했다. 박나래 역시 “진짜 어렵겠다 이번에”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미 한차례 세븐틴의 노래에 도전해 본적이 있었기 때문. 이날 출제된 곡은 ‘만세’였다. 세븐틴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보컬 유닛과 힙합 유닛, 퍼포먼스 유닛의 유쾌한 힘이 잘 버무려진 재치있는 곡이었다.
노래를 들어본 적 있냐고 묻자 양세형은 “저는 ‘만세’라는 제목으로 노래를 했었죠”라며 ‘무한도전’ 출연 당시 비와이와의 작업을 언급했다. 한편 문세윤은 비와이를 속옷 브랜드 이름으로 오인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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