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요르단에서 샤이니 민호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기획 박현석)에서는 국경을 넘어선 여행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요르단, 이스라엘로 향한 멤버들은 중동의 김치 훔무스를 빵에 찍어 먹곤 그 맛에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이시영은 “먹을 수 있는 음식 없는 음식이 구분되어 있더라고요”라고 말했고, 설민석은 “할랄이 먹을 수 있는 것 하람이 먹을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돼지고기는 왜 안 먹는 거예요?”라는 질문에 “유대교의 영향을 받아서, 더운 날씨에 부패가 쉬워서, 돼지가 너무 많은 물과 음식을 소비해서 등의 설이 있다”는 설명을 했다.
설민석은 “요단강을 건너다는 의미가 하나님을 만나러 가다”는 식의 의미로 사용되어 온 것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우리나라가 강대국 사이에 있는데 여기가 그렇다. 이집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시리아 사이에 끼어 있다. 중동인데 기름이 안 나고”라며 한국과 요르단이 닮은 점도 있다고 말했다.
샤이니 민호는 요르단의 음식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고, 한국에서 창업하면 대박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구라는 “창업 하려면 이슬람을 믿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람들의 편견과 달리 위험하지 않고 관광거리가 가득한 마성의 땅 요르단에 멤버들은 더욱 더 기대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신전에 도착해 그 웅장함과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느낌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아는 만큼 보인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핫이슈까지 가감 없이 탈탈 털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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