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송윤아가 김소연의 꿈을 꿨다.
9일 밤 방송된 SBS 토요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김윤진(송윤아 분)이 악몽을 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윤진은 병상에 누워 있는 김은영(김소연 분)의 꿈을 꿨다. 바로 남편 한재열(김태우 분)이 김은영을 죽이기 위해 목 졸라 살해하려는 꿈을 꾼 것. 이에 김윤진은 당황해하며 잠에서 깨어났다.
다음날 아침 한재열은 "어제 일 때문에 다시 서에 나오지 않게 처리할 테니까 당신은 신경 쓰지 마.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했지만, 둘 사이 서먹한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았다.
한재열은 "어제 왜 연락이 안 됐느냐"라고 물었다. 경찰서에서 김은영 관련 조사를 받고 나온 김윤진은 한재열에게 연락이 오자 휴대폰을 버렸기 때문.
하지만 김윤진은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그는 "휴대폰 잃어버렸다"라고 변명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