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경호와 박성웅이 주먹다짐을 했다.
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는 첫 만남부터 주먹다짐을 하는 한태주(정경호 분)와 강동철(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쇄살인범 김민석을 쫓던 중 한태주는 총상과 함께 차사고까지 당하게 됐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한태주는 1988년에서 눈을 떴고, 눈 앞의 상황에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침 민방위 훈련 때문에 나와있던 강동철이 길거리에 쓰러진 한태주를 발견하게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한태주가 연쇄살인범과 인상착의가 똑같은 남자를 보고 뒤쫓기 시작한 것. 이용기(오대환 분)와 조남식(노종현 분) 역시 수상한 한태주의 뒤를 따라갔다.
한태주가 쫓아간 건 연쇄살인범이 아닌 바바리맨으로 밝혀졌다. 강동철은 경찰서에 온 한태주를 바바리맨으로 오해해 폭력을 휘둘렀다. 한태주는 누구냐고 묻는 말에 경찰이라고 주장했고, 이를 믿지 못하는 강동철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한태주의 품에서 전출명령서가 나오며 상황이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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