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채시라가 정수철을 만나 따끔한 충고를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연출 김민식/ 극본 소재원) 10회에서는 서영희가 정수철에게 정효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라고 충고했다.
이날 제주도에 온 서영희(채시라 분)와 정수철(정웅인 분)이 끝내 만나게 됐다. 서영희는 차에 타고 있던 한민수(이준영 분)를 밖으로 불러내 얌전히 지켜만 보고 있으라고 경고했다.
이어 서영희는 정수철에게 "정효 잠시 이대로 보고 있어라. 아버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 걱정마라. 정효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니 시간을 달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정효(조보아 분)가 커피를 사들고 돌아왔고, 서영희는 정수철에게 자신이 정리하겠다고 단언한 후 다시 정효에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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