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샤이니가 팬들과 솔직담백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1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는 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태민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문희준의 뮤직쇼'에 출연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던 샤이니 민호와 태민. 태민은 곧 발표될 앨범에 대해 팬들에게 미리 귀띔을 해주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태민은 "에피소드3가 나올 떄는 좀 잔잔하게 나올 것 같다"며 "앞선 앨범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나올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태민은 "새로운 수록곡을 포함하며 다섯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라며 "감성팝으로 준비했다"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태민과 민호는 눈싸움을 하면 누가 이기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태민은 "제가 안구건조증이 조금 있어서 아마 질 것 같다"며 "이게 눈이 커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또 눈이 크니깐 벌레가 들어갈 확률이 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호와 태민은 각자 모두 입술이 콤플렉스라고 밝히기도. 또한 민호는 "저는 피곤하면 쌍꺼풀이 겹으로 된다"며 "안 그래도 짝눈이 심한 편인데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얘기했다.

방송의 말미 민호와 태민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목표를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호는 이에 대해 "30대에는 팀활동도 열심히 하고 싶고 연기 활동도 열심히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또한 "40대가 되기 전에 가정을 이루고 싶다"며 "30대 안에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이에 문희준은 "좀 더 나중에 해도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민은 "저는 여유없이 지금 바쁘게 지내고 있기 때문에 30대 때에는 좀 더 여유가 있고 취미를 가져보면서 지내고 싶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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