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해피투게더3'캡쳐]
[KBS2='해피투게더3'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해피투게더'에서 이이경이 아르바이트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이이경, 조재윤, 신소율 등이 출연했다.

이이경은 2016년 '태양의 후예'에서 조재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고 전했다. 이이경은 좋은 집안 자제라는 소문에 "아버지의 후광에 의해 받은 특별한 혜택은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또 이이경은 자수성가를 하게 된 사연에 대해서도 밝혔다. "원래 운동 가라테를 하면서 선수 준비를 했다. 그런데 부상때문에 못하게 되면서 우울증이 왔었다"고 아무도 몰랐던 사연을 공개했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하고 싶은 걸 해보라고 했다. 그래서 부모님 돈 빌리지 않고 자립해서 옥탑방에 살면서 바닥부터 시작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이경은 특별한 '어머님 맞춤형 애교'로 마트에서 영업을 뛰거나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 등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고깃집에 오신 한 고객분이 동치미국수가 갑자기 먹고싶다고 하시더라. 사실 메뉴에 없으면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제가 주방에 부탁드려본다고 하고, '맛없다고 뭐라 하지 말기'라며 애교섞인 한마디를 했다. 결국 해서 가져다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시더라"라며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이어 DVD 대여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이야기 또한 전했다. 센스 있는 이이경의 활약으로 대여점 사장님이 "최초로 흑자 800원을 냈다"고 칭찬했던 사건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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