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핫펠트 예은이 질주본능을 뽐내며 인제 서킷 주행을 완료했다.
25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3인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사유리는 난자 보관센터를 찾았다. 그는 “나이가 드니까 임신에 대해 걱정이 된다”며 “작년과 올해 한 번 난자를 보관했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을 위해 최소 난자를 15개를 모아야 하지만 채취할 수 있는 난자수가 적다는 의사의 말에 “드래곤볼보다 모으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자신의 난자를 만나 “빨리 정자 데려올게 기다려”라며 인사했다.
사유리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택시 기사에게 쉴 새 없이 질문을 던지며 투 머치 토커의 모습을 보였다. 사유리는 반려견 모모코가 암에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사료를 먹지 않는 반려견을 위해 고구마와 섞은 특제 식사를 만들었다. 사유리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반려견에 “하루하루 살아있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미래를 위해 임산부 운동을 하며 임신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이본은 가수 신효범을 만났다. 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센언니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신효범은 이본을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텃밭에 모종을 심으라고 말했다. 신효범은 모종 심는 방법을 가르쳐주었고 실수하는 이본에 “일 못하면 야단 맞는다”며 남다른 포스를 보였다.
신효범은 수고한 이본을 위해 비빔국수 요리에 나섰다. 그는 이본에게 심부름을 시키며 센언니 포스를 보였고 이본은 “나도 무서운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본은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신효범은 한 숟갈 남은 밥에 “이게 무슨 매너냐”며 거침없는 언행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효범은 전원생활을 고민하는 이본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핫펠트 예은은 자가용 탕탕이와 자동차 경주장으로 나섰다. 그는 “처음 차를 살 때 여자가 타는 차가 아니라는 반응이 있었다”며 “나와 같은 차종을 타는 여자분들을 만날 수 있을까 싶어 동호회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예은은 탕탕이와 실전 주행을 완주하며 서킷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그는 동호회에서 우연히 친구의 동생을 만나고 깜짝 놀랐다. 예은은 회원들과 함께 주행을 하며 부쩍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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