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영화제작자 스탠리가 영화 '무간도'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3일만에 DJ 박명수가 돌아온 가운데, 목요 코너 '씨네 다운 타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탠리는 리메이크를 통해 생명력을 얻은 영화로 '무간도'를 언급했다. 스탠리는 양조위, 유덕화 주연 '무간도'가 장동건에게 캐스팅 제의를 했었다는 후문을 전하기도 했다. 스탠리는 "당시 배우들의 외국 진출이 많지 않았다. 장동건은 '해안선'이라는 영화를 택했지만, '무간도'가 홍콩과 한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터트렸다"고 얘기했다.
이어 스탠리는 "할리우드에서 이 감성을 잘 담아내서 리메이크 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다. 하지만 원작보다 나으면 나았지, 나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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