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김희애가 1일 1독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씨네 초대석'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희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희애는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허스토리'로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이날 박선영은 김희애에게 "요즘 1일1독 한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김희애는 "제가 너무 책을 안 읽어서 이러다 바보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실천 중인데 빠르게 읽게 되더라. 다 읽고 나면 사진으로 찍어 놓고 있다. 쉬운 책을 읽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애는 "친한 친구가 해준 말이 서점에 가면 빨리 읽힌 다고 하더라. 그래서 혼자 가서 읽었더니 두 시간이면 한 권 읽더라. 오래 읽어야 하는건 사가지고 와서 집에서 조금씩 나눠 읽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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