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용만이 차디찬 계곡물에 들어가게 됐다.
21일 밤 방송된 tvN '오늘 내일'에서는 스태미나 여행을 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형탁이 준비한 두 번째 코스는 철구소 계곡이었다. 계곡에 도착하자 심형탁은 "한의사 소견서에 따르면 하체를 시원하게 하라는 소견이 있었다"라며 한 명씩 계곡에 입수하자고 제안했다.
심형탁은 "형수님들에게 전화를 해서 스태미나가 좋은지 나쁜지 물어보고 나쁘다고 하면 물에 입수한다"라고 규칙을 정했다. 김수용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죽이지"라는 답변을 받아냈다.
박명수도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좋다는 답변을 받자 김용만은 이를 믿지 못하며 "정말 명수가 좋냐"라고 다시 물었다. 박명수 아내는 "20대 같다"라고 말했다. 박준형 역시 "나이 50 같지 않다"라는 답변을 아내에게 받으며 입수하지 않게 됐다.
마지막 주자는 김용만이었다. 김용만은 아내에게 스태미나가 어떠냐는 질문에 "그게 뭔데?"라고 대꾸했다. 김용만이 재차 묻자 "잘 모르겠는데"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결국 김용만은 입수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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