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블랙핑크가 '최파타'에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 '완전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DJ 최화정이 "오늘 아침 빌보드 메인 차트 입성 기사가 났다. 축하한다"고 말하자 지수는 "약간 현실로 다가오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200 40위, 빌보드 핫 100 55위에 안착하며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또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는 1억뷰를 돌파했다.
최화정은 오늘 직접 코디했다는 사복 패션에 대해 소개를 부탁했다. 지수는 "저는 오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비가 오니 추워서 같은 색 가디건을 걸쳤다"고 말하며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제니는 "저는 줄무늬 니트에 칠부 바지를 입었다. 안경이랑 색깔을 맞춰봤다. 추워서 아우터를 살짝 걸쳤다"고 말했다. 제니는 "어제 매운 낙지볶음 먹고 잤다. 부어서 안경을 썼다"고 말했다.
로제는 하이웨이스트 진에 검정 니트를 매치했다. 로제는 "앞에서 보면 긴 톱이지만 옆에서 보면 살짝 옆트임이 있다. 또한 칼라 포인트가 더해져 아주 마음에 드는 니트다. 여기에 흰색 운동화를 신었다"고 설명했다.
리사는 "저는 캐주얼하게 입었다. 하이웨이스트 진에 레드 컬러의 티셔츠를 입었다"고 자신의 패션을 소개했다.
최화정이 왜 제니가 '젠득이'냐고 묻자 지수는 "저한테 찐득찐득 붙어있어서"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제니는 "오랫동안 언니랑 같이 방을 썼다. 제가 언니 침대에 가서 매일 붙어있었다"고 말했다.
지수는 "제니는 제가 일어나도 저한테 '젠득젠득' 붙어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의 미모 비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몸매 비결로 "저는 활동 기간에 짠 음식을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 활동 전에 요가나 필라테스를 꾸준하게 한다. 저는 일어나서 운동을 가고 오는 패턴을 즐긴다. 운동하는 과정이 좋다"고 전했다.
지수는 "마인드 컨트롤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하나가 마음에 안 들면 거울 볼 때마다 그것만 보인다. 그러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나 이정도면 됐다' 이런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로제는 "요근래 스케줄이 많다 보니 잠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다. 잠 푹 잔 날은 다음 날 컨디션도 좋고 기분도 좋다. 요새는 휴대폰을 자주하니까 자기 전에 휴대폰을 하게 된다. 그게 다음 날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그걸 줄이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리사는 "건강하게 챙겨 먹기 어려우니까 건강주스라도 잘 챙겨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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