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블랙핑크가 4인4색 '최파타' 출근 룩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 '완전체'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DJ 최화정이 "오늘 아침 빌보드 메인 차트 입성 기사가 났다. 축하한다"고 말하자 지수는 "약간 현실로 다가오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오늘 옷은 직접 코디했냐"고 묻자 지수는 "라디오 스케줄은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니는 "개인적으로 돌아다니는 건 사복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화정은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오늘의 출근 룩을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지수는 "저는 오늘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었다. 비가 오니 추워서 같은 색 가디건을 걸쳤다"고 말하며 깜찍한 포즈를 선보였다.
제니는 "저는 줄무늬 니트에 칠부 바지를 입었다. 안경이랑 색깔을 맞춰봤다. 추워서 아우터를 살짝 걸쳤다"고 말했다. 제니는 "어제 매운 낙지볶음 먹고 잤다. 부어서 안경을 썼다"고 말했다.
로제는 하이웨이스트 진에 검정 니트를 매치했다. 로제는 "앞에서 보면 긴 톱이지만 옆에서 보면 살짝 옆트임이 있다. 또한 칼라 포인트가 더해져 아주 마음에 드는 니트다. 여기에 흰색 운동화를 신었다"고 설명했다.
리사는 "저는 캐주얼하게 입었다. 하이웨이스트 진에 레드 컬러의 티셔츠를 입었다"고 자신의 패션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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