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고아성이 신분을 위장해 잠입했다.

30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는 윤나영(고아성 분)이 인질극 현장에 신분을 위장해 침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질범들은 한태주(정경호 분)와 강동철(박성웅 분)에게 의사와 약, 그리고 비지스의 ‘홀리데이’ 테이프를 요구했다. 인질을 죽이겠다고 한 2시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강동철과 한태주 역시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밖에 달리 방법이 없었다.

이에 윤나영은 자신이 간호사로 위장해 인질범들이 있는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나섰다. 강동철와 한태주는 물론이고 모두가 윤나영의 안전을 걱정했지만, 정작 본인은 결심을 굳힌 상황이었다.

한태주는 직접 윤나영은 인질범들 앞에까지 데려갔다. 들어간지 한참 지나도록 윤나영은 아무런 소식이 없었고 초조하게 시간만 흐를 뿐이었다. 이때 김경세(이영필 분)가 특공대를 데리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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