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성웅이 전석호를 범인으로 확신했다.

1일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연출 이정효/극본 이대일) 8회에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한태주(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주는 2018년의 모습을 거울을 통해 확인하게 됐다. 의사들은 그의 의식을 확인하려고 들었고, 한태주는 절박하게 대답을 했지만 서로 일방적인 대화를 할 뿐이었다. 기진맥진한 한태주를 발견한 윤나영(고아성 분)은 “반장님은 아직 여기가 마음에 안 드시나 봐요”라고 걱정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한태주는 이곳에서 한충호(전석호 분)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근처 술집 여성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게 됐다. 이들은 한충호가 죽인 여자가 이른 바 ‘로타리파’라고 불리는 조직폭력배의 여자친구라고 귀띔했다.

수사가 급물살을 탄 가운데 한태주는 “설마 진짜 한충호씨를 용의자로 생각하는 거 아니죠?”라고 강동철(박성웅 분)에게 물었다. 그러나 강동철은 “그럼 아니라는 거야?”라고 반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