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이규한이 김주현에 자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털어놓았다.

1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남태일(이규한 분)이 김영하(김주현 분)의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린다.

남태일은 김영하에게 '집 앞이야. 기다릴게. 사과하고 싶다'라며 메시지를 보낸다.

차 안에 있던 남태일을 박서희(양혜지 분)가 발견하고 남태일이 있는 차 안에 냅다 올라탄다.

"무례하게 뭐하는 짓입니까?"라는 남태일에게 박서희는 "제가 하는 짓은 매번 무례한 짓이죠? 실장님도 마찬가지에요"라고 얘기한다.

박서희는 "영하 언니는 광재 오빠 좋아해요"라고 얘기하고, "실장님은 대체 왜 이러세요? 고작 영하 언니한테 쩔쩔매고 이러는 거 싫어요. 멋진 실장님이 항상 당당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이야기하고 차에서 내려 사라진다.

박서희는 "진짜 미친 사람은 나네"라며 발을 동동 구르며 다시 집으로 향한다.

김영하는 남태일이 있는 차 근처에서 그에게 전화를 건다. 남태일은 "미안하다. 항상 너한텐 당당하고 잘나보이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부끄러운 짓만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하고, 김영하는 "전 선생님 보고싶지 않아요"라며 단호히 의사를 전달한다.

근처에 와 있는 김영하를 발견한 남태일은 "너한텐 냉정해지거나 감정조절하는게 힘들다. 아무튼 이렇게라도 나와줘서 고마워"라고 한 후 전화를 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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