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전석호가 살인 용의자로 몰렸다.
1일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한충호(전석호 분)를 찾으러 가는 한태주(정경호 분)와 강동철(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철은 당장이라도 한충호의 아내가 운영하는 미용실 창문을 박살 낼 기세였다. 이에 한태주는 “아직 용의자 중 한사람일 뿐이지 않냐”라고 이런 강동철을 만류했다. 김미연(유지연 분)은 지레 겁을 먹고 강동철을 맞이했다.
지난 밤 나가서 여태 소식이 없다는 김미연의 말에 강동철은 “무슨 볼일”이라고 거칠게 추궁을 이어나갔다. 김미연은 “그냥 만날 사람이 있다고만 했어요”라고 말했지만 어린 한태주(김민호 분)가 “여행가요 아빠랑 기차타고”라고 말하며 이상한 낌새를 채게 됐다.
옷가지가 많이 나와 있는 것을 본 강동철은 “오래 가시나봐. 하루이틀 가는 여행이 아닌데”라고 물었다. 이에 당황한 김미연은 “처음 가는 여행이라서 아기 아빠가 좀 오래 있다 오자 그러더라고요”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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