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심언경기자] 배우 류준열이 축구선수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임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류준열과 손흥민이 차 안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두 사람의 포즈는 거의 유사해 또 한번 눈길을 끈다. 웃을 때의 눈매와 입매가 닮은 그들은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인증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을 마친 손흥민은 귀국 직후인 지난 6월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류준열을 만났다. 류준열은 평소 열렬한 축구 팬으로 잘 알려졌는데, 손흥민의 팬이기도 했기에 두 사람의 만남은 화제가 됐다.

또 류준열은 지난해 말 손흥민의 소속 클럽 '토트넘 홋스퍼'의 홈 경기를 직접 보러 가기도 했다. 골을 넣은 손흥민 역시 류준열에게 세리머니를 선보여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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