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남능미의 손자 권희도가 야구와 이별하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배우 김영옥과 남능미가 손주들과 함께한 일상이 그려졌다.
김영옥은 손녀 김선우와 함께 캠핑에 나섰다. 카라반에 도착하고 김선우는 캠핑을 위해 자신있게 고기 굽기를 시작했다. 김선우는 설명서를 보며 불 피우기에 도전했지만 예상과 다른 상황에 당황했다. 이 모습을 보던 김국진은 “나는 장작불뿐만 아니라 마음에 불도 잘 붙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옥은 손녀에게 된장찌개 끓이는 방법을 설명하며 요리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김선우는 숯불 피우기에 실패하고 결국 프라이팬에 삼겹살을 구웠다. 두 사람은 함께 만든 요리로 저녁 식사를 시작했고 김선우는 쌈 먹방 꿀팁을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페스티벌 공연이 시작되고 바라보던 김영옥은 갑자기 눈물을 보여 손녀를 당황케 했다. 김영옥은 아버지 이야기를 하며 가여운 손주 생각으로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배우 남능미는 촬영을 하며 극중 손자역할을 맡은 김태민에게 야구선수인 자신의 손자 자랑을 했다. 며칠후 권희도는 할머니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진료를 기다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권희도는 의사에게 진통제를 복용하며 시합을 했다고 밝혀 남능미를 놀라게 했다. 의사는 무릎의 연골판이 찢어졌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팔꿈치에 염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휴식을 제안하는 의사의 말에 두 사람은 당황했다.
권희도는 야구를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했고 남능미 부부는 손자를 위로했다. 권희도는 마지막 경기에 최선을 다해 임했다. 그는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를 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권희도는 숙소를 떠나며 눈물을 보였다.
권희도는 촬영 중인 할머니 남능미를 찾았고 남능미는 씩씩하게 손자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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