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허벅지 왕 차태현이 현재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2018 육해공 올림픽 1탄’이 전파를 탔다.

4번 주자로 출발한 차태현은 허벅지 왕답게 물 바가지를 허벅지 근육으로 꽉 쥐었지만 물을 대거 쏟고 말았다. 속도를 선택한 차태현은 미친듯이 레일을 달리기 시작했고, 중계 아나운서들은 “브레이크 잡으면 안돼요”를 외쳤다. 결국 노브레이크 차태현은 1분 55초를 기록, 속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물의 양도 2위를 차지하 안정권에 진입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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