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신현준이 중독의 역사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신현준, 예방의학 전문의 여에스더가 출연했다.
이관용 매니저는 “10년 동안 현준이 형과 일했다. 현준이 형은 뭐에 꽂히면 헤어나질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이 금연 껌에 중독돼 6년을 씹은 사연이 공개돼 웃음을 유발했다.
이관용은 “현준이 형이 원래는 민준이 주려고 샀는데 본인이 드시다가 젤리 영양제에 중독됐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하루에 영양제를 얼마나 먹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프로폴리스도 먹고 로열젤리도 먹고 스피룰리나도 먹고”라고 말하며 자신이 먹는 영양제를 줄줄이 나열했다.
이어 이관용은 "현준이 형이 박장대소에도 중독됐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별 것 아닌 것에도 크게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 전 독도를 다녀왔다는 신현준은 독도에서 본 괭이 갈매기에 대해 설명했다. 신현준은 이관용에 재차 "듣고 있냐"고 물었다. 신현준은 갑자기 퀴즈를 내는 것에 중독돼 이관용에 괭이 갈매기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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