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일본 SKE48의 핵심 멤버이자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 중이던 마츠이 쥬리나가 일본 활동중단과 함께 '프로듀스48'에서도 하차한다.
7일 SKE48 공식사이트에는 "마츠이 쥬리나가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요양에 전념한다"는 내용의 공식입장글이 게재됐다.
SKE48 측은 "활동 중단 중에는 개인 메일과 각종 SNS도 쉬겠다.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와 폐를 끼치게 되어 부디 양해 부탁드린다"며 "복귀 목표가 서는 대로 다시 알리겠다. 기다려 달라. 앞으로도 마츠이 쥬리나를 향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마츠이 쥬리나는 현재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이미 일본에서 최고의 아이돌로 우뚝 선 만큼 '프로듀스 48'에서도 유력한 데뷔 멤버로 손꼽혔던 터이기에 안타까움이 더해진다.
앞서 마츠이 쥬리나는 '인성 논란'에 휩싸여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지난 6월 열렸던 일본 AKB48 총선거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린 마츠이 쥬리나는 당시 3위를 했던 마야와키 사쿠라의 행동을 지적하는 모습과 인터뷰를 했던 것. 이는 결국 불화설로 이어지면서 큰 이슈를 만들어냈고, 그 후폭풍으로 마츠이 쥬리나의 잠적설까지 등장했다. 또한 총선거 1위를 기념하는 행사가 취소되기도.
그러던 중 발표된 마츠이 쥬리나의 활동 중단 소식에 많은 대중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과연 마츠이 쥬리나가 컨디션 난조를 딛고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무대로 복귀할 수 있을지, 또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듀스48'의 유력한 데뷔멤버로 언급됐던만큼 마츠이 쥬리나의 하차가 방송에서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 결과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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