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송해나 송경아가 베트남 푸꾸옥서 행복한 2박 3일을 보냈다.
7일 밤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여행을 떠난 모델 송경아 송해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베트남 푸꾸옥으로 떠난 송경아와 송해나는 첫째 날 경아 데이에는 송경아가 짠 코스로 돌아다녔다.송경아가 짠 첫 번째 코스는 호텔 인근 해변이었다. 호텔서 관리하는 해변에 입장한 두 사람은 모델답게 사진을 찍는 등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인당 2500원으로 만찬을 즐긴 후 머드 스파로 향했다.
머드 스파에서 피부도 좋아지고 기분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나온 두 사람은 푸꾸옥 야시장으로 향했다. 야시장에 간 두 사람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야시장 구경의 마무리는 해산물 파티였다. 두 사람은 오징어, 커다란 새우 등 푸짐한 해산물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여행 둘째날인 해나 데이 시작은 남부식 쌀국수 후띠우였다. 후띠우를 먹은 다음 코스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인공 사파리로 향했다. 원숭이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하고서 본격적인 사파리 체험을 시작했다. 송경아와 송해나는 버스를 타고 사파리 투어를 마쳤다.
그 다음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 체험이었다. 푸꾸옥 해상 케이블카는 높이가 가장 높아서 기네스북에도 올랐다고. 이 케이블카는 총 7.9km로 총 5개 섬을 지난다.
푸꾸옥 전체 경치를 내려다보며 두 사람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송해나는 "바다 색깔 봐"라며 에메랄드빛 바다색에 감탄했다. 송경아는 "괜찮다. 네 코스 마음에 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섬에 도착해 해양 스포츠를 즐기려 했지만, 잠시 내린 비 때문에 파도가 거세진 상태. 이에 두 사람은 해양 스포츠를 포기하고 튜브에 탑승해 물놀이를 즐겼다.
송해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저희도 잘 몰랐다", 송경아는 "나만 알고 있는 스페셜한 공간 같은 느낌이었다. 자연적이고 사람들도 정이 많고 음식도 많다. 세계 두 번째로 큰 인공 사파리가 있는지,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가 있는지 누가 알겠느냐. 지금 인프라가 막 생기고 있어서 지금 오는 게 좋은 거 같다. 나중에는 사람이 많아져서 못 올 거 같다"라고 말했다.
2박 3일 항공비를 제외하고 두 사람이 쓴 경비는 48만 3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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