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옹성우와 이대휘의 활약이 그려졌다.
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워너원 이대휘, 옹성우가 출연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워너원의 출연에 입짧은 햇님이는 시선을 떼지 못했다. 키범이는 10년차 아이돌인 자신에게는 관심이 없으면서 워너원의 칼군무에 눈을 떼지 못하는 입짧은 햇님이에 “왜 저래 진짜”라고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단순히 입짧은 햇님이의 문제는 아니였다. 평소 옹성우의 팬이라는 혜리는 인사를 할 기회를 주자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혜리는 “사실 제가 ‘프듀2’를 정주행했다. 옹성수가 나의 고정픽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키범이와 옹성우가 함께 한 예능프로그램의 고정으로 출연했다는 말에 박나래와 혜리는 “왜 말을 안 했냐”, “번호도 서로 알고 있는 거냐”라고 추궁에 나섰다. 키범이는 옹성우가 자신에 대해 칭찬하자 입짧은 햇님이를 향해 “봤죠? 제가 이런 사람이에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대휘는 이날 눈부신 활약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레드벨벳의 ‘Ice Cream Cake’가 문제로 출제된 가운데 단번에 정답에 접근한 것. SM 전문가 키범이조차도 정답을 두고 의아해하는 가운데 이대휘는 거의 확신에 가까운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도레미들의 의견을 취합해 결국 한 번에 정답을 맞히며 모두에게 돌게장을 선물했다.
통장어탕 라운드에서는 김건모의 노래와 AOA의 노래를 두고 제작진이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 도레미들은 이대휘가 있다며 당당하게 김건모의 곡을 선택했다. 그러나 김건모의 노래가 나올 때는 이대휘가 ‘아빠 쪽’(?)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대휘가 주춤하는 사이 신동엽과 문세윤, 그리고 한해가 합세해 가사 조합에 들어갔다. 결국 ‘놀라운토요일’ 사상 최초로 두 문제 모두 퍼펙트게임을 이뤄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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