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병헌이 미국으로 떠났다.
7일 방송된 tvN ‘미스터션샤인’(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에는 어린 유진(김강훈 분)이 황은산(김갑수 분)의 도움으로 미국땅을 밟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은산은 자신의 집을 찾아들어와 음식을 훔쳐먹던 유진이 도망친 노비의 자식이라는 걸 알게 됐다. 추노꾼들이 집앞까지 찾아와 어린아이를 본 적 없냐고 묻는 것을 두고 단번에 유진임을 알아차린 것.
하지만 황은산은 유진의 정체를 추노꾼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유진은 결국 황은산에게 자신이 어쩌다 이곳까지 오게 됐는지를 털어놨다. 억울하게 부모를 잃고 눈물짓는 유진의 모습에 황은산도 매정하게 그를 내칠수는 없었다.
유진이 먼저 미국땅에 보내달라고 말하자 황은산은 자신과 거래하기 원하는 미국인 선교사를 떠올렸다. 이에 선교사에게 부탁해 유진을 배에 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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