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울메이트'캡처
tvN '서울메이트'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준호와 서효림이 메이트와의 새로운 추억을 쌓은 가운데 소유는 정든 메이트와 이별을 했다.

7일 오후 6시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는 소유와 뉴질랜드 모녀의 이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대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준호와 핀란드 형님들은 집으로 돌아왔고, 이들은 김준호에게 물을 요청했다.

김준호는 컵을 꺼내서 정수기에 물을 떠서 갖다주었다. 이 모습을 본 메이트들은 "물 나오는 기계가 있다"고 신기해했다.

메이트들은 저마다 정수기에 컵을 대 보며 신기해했다.

그리고 영상통화로 3개월만에 재회한 찰리와 레일라의 모습이 그려져 모두가 반가워 했다.

또한 김준호는 핀란드 형님들과 자동차 체험관에 갔고 김준호는 자동차 체험관에 대해 “아이들 데려가서 차 탄생 과정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핀란드 형님들 또한 놀라운 기술력에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아르헨티나 커흘에게 "블렉헤드 제거와 미백효과가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클로이는 "전에 이런 걸 해본 적이 없다"며 "아르헨티나에 있긴한데 좋지 않다"고 말했다.

남자친구인 가브리엘은 수염때문에 팩을 떼어 낼 때 "왁싱하는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소유와 뉴질랜드 모녀의 이별도 그려졌다.

소유는 한복을 입어보고 싶다는 캐서린과 틸리 모녀를 위해 한복을 입고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찾았고 한복을 입기 전, 소유는 캐서린과 틸리를 위해 직접 메이크업을 담당했다.

세사람은 고운 자태로 한복 사진을 함께 찍었다.

이별이 시간이 다가오자 소유는 가족같았던 뉴질랜드 모녀와의 다가온 이별에 아쉬워했다. 소유는 "오늘이 너무 싫다. 이번 여행이 최고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고, 뉴질랜드 모녀는 "소유는 정말 최고의 메이트였다"고 말했다.

소유는 "여러분은 제게 선물 같은 존재"라고 남다른 마음을 드러냈고, 엄마 캐서린은 "소유 자체가 선물이다"라고 화답했다.

소유는 직접 쓴 편지와 함께 자신의 솔로 앨범, 그리고 틸리와 캐서린의 캐리커처가 그려진 머그컵과 한복을 입고 함께 찍은 사진을 액자로 선물했다.

캐서린과 틸리는 소유의 따뜻한 선물에 눈물을 쏟았고 캐서린은 "소유는 정말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유와 포옹했다. 틸리는 "소유의 시간, 집, 에너지, 음식과 문화를 공유한 것 모두 제게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눈물날 것 같다"고 말했다.

소유와 뉴질랜드 모녀는 "뉴질랜드 퀸즈타운에서 만나자"고 다음을 기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