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신현준, 이영자가 각각 자신들의 매니저 이관용, 송성호와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신현준과 이영자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신현준는 금연 껌, 영양제, 박장대소에 이르는 중독의 역사를 보여줘 웃음을 유발했다.

이관용 매니저는 “10년 동안 현준이 형과 일했다. 현준이 형은 뭐에 꽂히면 헤어나질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현준이 금연 껌에 중독돼 6년을 씹은 사연이 공개돼 웃음을 유발했다. 이관용은 “현준이 형이 원래는 민준이 주려고 샀는데 본인이 드시다가 젤리 영양제에 중독됐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하루에 영양제를 얼마나 먹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프로폴리스도 먹고 로열젤리도 먹고 스피룰리나도 먹고”라고 말하며 자신이 먹는 영양제를 줄줄이 나열했다. 이어 이관용은 "현준이 형이 박장대소에도 중독됐다"고 말했다. 신현준은 별 것 아닌 것에도 크게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였다.

얼마 전 독도를 다녀왔다는 신현준은 독도에서 본 괭이 갈매기에 대해 설명했다. 신현준은 이관용에 재차 "듣고 있냐"고 물었다. 신현준은 갑자기 퀴즈를 내는 것에 중독돼 이관용에 괭이 갈매기에 대한 질문을 계속 던졌다.

이영자와 송성호는 CF에 동반 출연하게 돼 급히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이영자는 다이어트에 앞서 송성호에 빨리 밥을 먹고 오라고 했다. 이영자는 북어찜을 송성호에 추천했다. 이영자는 북어찜을 먹으러 가는 매니저에 “국물이 매칼해”라고 말했다.

송성호는 이영자의 '식 페르소나'답게 이영자가 시키는대로 북어찜 한 그릇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송성호는 이영자가 추천하는 음식 먹는 순서 암기하는 방법에 대해 "단어를 제가 캐치한다. 생채, 콩자반, 한 숟갈, 반 숟갈 이정도”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다이어트를 위해 초란을 준비했다. 이영자는 송성호를 위해 계란 두 판을 준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은이가 왜 계란 드실 때 물을 안 먹냐고 묵자 이영자는 "남아 있는 것들을 느끼고 싶어서. 물 먹으면 씻겨 나가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초란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좋다고 한다"고 말하자 아이 둘 아빠인 신현준은 "좀 가르쳐달라"고 했다. 이에 이영자는 "내 새끼도 아닌데"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CF 촬영을 앞두고 송성호와 한강에 가 캐치볼, 왕 배드민턴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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