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수홍, 윤정수는 한현민의 아빠뻘이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수홍은 한현민을 바라보면서 “정수야 우리가 일찍 결혼했으면 현민이 같은 아들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정수는 자신이 한현민을 아들 삼기로 했던 것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아버지랑 나랑 나이가 내가 더 많지”라고 물었고, 한현민은 “아버지가 73년생이세요”라고 답했다. 이에 박수홍이 깜짝 놀라자 윤정수는 “여긴 70년생이야”라고 박수홍의 나이를 공개했다. 박수홍은 한현민의 아버지보다 자신이 3살 많다며 삼촌이 아니라 아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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