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시하의 똑똑한 대답이 그려졌다.

8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봉태규의 아들 시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봉태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아들 시하와 함께 전주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기차를 타고 가는 길에 봉태규가 “외할아버지는 누구의 아빠지?”라고 묻자 시하는 “원지”라며 엄마 하시시박의 이름을 댔다.

이어 봉태규가 “그럼 할아버지는 누구의 아빠지?”라고 말하자 시하는 “봉태규”라고 영민하게 답했다. 봉태규가 이에 감탄하며 “최고”라고 칭찬하자 시하는 “그레잇”이라며 영어를 선보였다.

아빠 봉태규는 “우리 오늘 전주 가는 거야”라고 말하자 시하는 “아닌데?”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봉태규가 “그럼 어디가는 거야?”라고 하자 시하는 “우리 할아버지 만나러”라고 사랑스러운 답변으로 아빠의 마음을 녹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