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봉주의 아들 이우석이 느긋한 등교 준비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봉주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봉주는 새벽부터 일어나 운동을 마치고 아이들의 교복을 다렸다. 이봉주의 아내는 아침부터 식사 준비를 하며 바쁜 모습을 보였지만 반면에 아이들은 잠과의 전쟁을 벌였다. 첫째 이우석은 억지로 식사를 마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다. 이봉주 부부는 아이들의 신발끈까지 매주는 정성을 보였고 이성미는 “학교는 부모님이 가셔야할 것 같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우석은 마음 급한 엄마의 폭풍 잔소리를 들었지만 다시 잠을 청했다. 그는 자신 빼고 가족들이 모두 빨리하는 것을 강요한다며 둥지탈출을 원했다. 이봉주의 아내는 손수 아이들의 필통까지 챙겨주었고 “그냥 놔뒀더니 엉망진창이 되더라”며 아이들을 챙기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이우석은 교복을 입은채로 다시 잠에 청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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