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아내의 맛'캡쳐]
[TV조선='아내의 맛'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성공적인 식사 대접에 실패했다.

10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의 일상이 먼저 공개됐다.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 대접을 하게 된 부부. 정준호는 의식을 치르듯 어죽 준비에 나섰다.

동자개와 미꾸라지를 조심스럽게 꺼내던 정준호는 시골 충청도식 별미 중의 별미인 어죽을 만들기로 했다며 "부모님 건강에 좋은 음식을 해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준호는 오랜 기다림 끝에 걸쭉한 어죽을 완성했고 정성스레 그릇에 담았다. 정성과 효심 가득한 저녁 한상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여에스더와 홍혜걸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혜걸은 아침부터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부부는 섬마을 손님에게서 깜짝 선물을 받았다. 영산도에서는 흔한 광어라는 자연산 대형 광어를 선물받은 부부는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에스더는 직접 본인이 회 뜨기에 도전하겠다고 이야기했고, 홍혜걸은 이에 "네가 그걸 할 수 있다고?"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여에스더는 홍혜걸이 물고기 눈을 무서워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계속해서 여에스더는 열심히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의 부지런한 관리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은 모두 감탄했고, 여에스더는 "이너뷰티가 중요하다. 좋은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면서 관리해야 한다"고 얘기했다.

곧 여에스더는 광어 손질에 나섰다. 여에스더는 열심히 회 뜨는 모습을 보여줬고 처음이라곤 믿기지 않는 솜씨를 보여줘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맛있는 광어 한 상차림을 먹게 됐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바닷가로 로맨틱한 산책을 나간 두 사람은 잠깐의 로맨스 분위기를 즐기다 말고 또 다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와 홍혜걸의 일상에 이어 곧 진화와 함소원의 시월드 방문이 공개됐다.

진화의 어머니는 함소원을 향해 "임신했으니 아무것도 하지 말라"며 그녀를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곧 함소원은 직접 준비한 식사를 진화의 가족들에게 대접하게 됐다. 하지만 생각보다 잘 되지 않은 요리 준비에 진화의 가족들은 실망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화의 가족들은 "요리는 차라리 네가 해. 소원이가 하면 재료 낭비인 것 같다"고 조언했다.

어머니는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고 인터뷰에서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다음 화에서는 여에스더 부부의 자연친화 일상,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의 마을대잔치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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