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이시원이 남다른 추리력을 선보이며 뇌섹피디아 문제를 올킬했다.
1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배우 이시원이 출연했다.
이시원은 자신이 발명한 다양한 특허품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발명을 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아버지가 멘사 회장이었다”고 밝혔다.
서울대 출신인 이시원은 경영학에서 진화심리학으로 졸업 후 진로를 바꾸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경영학이 너무 안 맞아서 진로를 바꾸게 됐다”며 “사회대의 분위기에 반해 복수전공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뇌섹피디아 코너에서 이시원은 단서를 통해 남다른 추리력으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2년 9개월이 걸린 이유를 맞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중력을 거스르는 신발에 대해서도 도안과 단서를 통해 마이클 잭슨의 신발이라는 답을 유추해 뇌섹피디아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본격적인 뇌풀기 문제를 통해 이시원은 멤버들과 대결을 펼쳤다. 시청자 문제에서 이시원은 그림 속 의자 다리로 답을 유추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고민 끝에 하석진은 문제 속의 힌트를 이용해 ‘학교종이 땡땡땡’의 계이름으로 문제풀이에 성공했다.
이어 새로운 유형의 성냥개비 문제에 멤버들은 모두 멘붕에 빠졌다. 전현무는 가운데가 만나지 않는 찌그러진 육각형의 모양으로 답을 맞히며 성냥왕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문제적 남자는 2문제를 맞힌 이장원이 선정됐다.
한편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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