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식량일기'에서 식구들이 육계 비상회의를 개최했다.
11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량일기'에서는 농장 식구들의 이야기가 또 한번 펼쳐졌다.
이원일 셰프와 보아, 태용이 만든 맛있는 식사를 배불리 즐긴 농장 식구들은, 육계에 생긴 문제에 비상 회의를 열게 됐다.
서장훈은 육계 문제에 대해 "육계 12마리에 대해 나머지 30마리 닭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토종닭, 산란계, 오골계는 육계와 같이 키우기 어려운 상황이다. 닭볶음탕을 만드느냐 마냐를 떠나서 육계와 다른 닭들을 분리시켜야 할 것 같다. 어떻게 할까"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육계를 분리할 것인지, 아니면 잡을 것인지 등 여러 선택지가 제안됐고 식구들은 고민에 휩싸였다.
이수근은 "우리가 아직 채소들이 덜 자란 상황이다"고 얘기했고 박성광은 "아직 보낼 수 없다"고 의견을 밝혔다.
태용은 "저는 의견이 50:50이다. 애정으로 키운 닭을 쉽게 보낼 수 없기도 하고, 지금 있는 저 상태를 보면 과거와 현재 속에 혼란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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