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뇌과학자 정재승이 최근 발매한 저서 '열두 발자국'의 판매부수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여성 듀오 옥상달빛이 DJ 김승우의 빈 자리를 메운 가운데, 뇌 과학자 정재승이 출연했다.
DJ 장항준은 정재승에게 책의 손익분기점은 어떻게 책정하는 지를 질문했다. 정재승은 "보통 1쇄가 3000부 정도니까, 이게 손익분기점이 되겠다"고 답했다. 정재승은 "하지만 이번 저서 '열두 발자국'은 광고도 많이 해서 15000부에서 20000부 정도 팔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재승은 "그런데 '열두 발자국'이 일주일 만에 50000부가 팔렸다. 그래서 순익분기점은 이미 넘은 상태"라고 얘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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