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일화가 독기를 품었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서는 신명준(전노민 분)과 한주원(김혜선 분)을 의심하는 오연희(이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연희는 한주원과 신명준의 뒷조사를 계속했고 실장을 시켜 사진을 찍게 했다. 실장이 들고 온 사진을 본 오연희는 “30분 전이라는 거죠 두 사람 만난 게. 다른 소식은요”라고 분노했고, 실장은 “아직입니다”라고 말했다. 실장이 자리를 벗어나자 “그이가 계속 한주원을 만난다면 차라리 죽여달라는 말이 나오게 할 거야”라며 눈빛을 번뜩였다.
한편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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