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인생술집'캡쳐]
[tvN='인생술집'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인생술집'에서 소유가 실제로는 무척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밝혔다.

12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소유와 국카스텐 하현우, 윤도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흥'하면 소유 아니냐는 MC들의 이야기에 소유는 "아니다. 생각보다 그렇지 않다. 실제로는 무척 내성적인 성격"이라며 얘기했다.

이에 국카스텐의 하현우는 "손금에도 그런 게 있다고 하더라. 어쨌든 생각보다 성격이 엄청 달라서 놀랐다"고 밝혔다.

이어 소유는 "클럽도 안간다. 세 번 정도 가봤는데 그냥 느낌은 나랑 안맞는다는 것 뿐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솔로로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 점점 더 심심하고 외로워졌다는 소유는 일정치 않은 수입 등에 대해 여러 가지에 대한 고민이 크다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는 "씨스타가 해체되고 나서 내가 이 일을 앞으로 계속 못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명품도 일 년에 한번 나를 위한 선물 정도로 썼는데, 그 물건이 주는 행복이 일주일도 안가더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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