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선빈이 어르신을 막을 수 있을까.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연출 임태우|극본 강현성)에서는 유시준(이승주 분)의 정체를 알게 된 유시현(이승주), 강동수(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콜드세일 데이터를 분석한 애널리스트는 “피냄새가 나면 상어떼가 몰리기 마련이죠”이라며 콜드세일이 시작되면 한국은 극복할 수 없는 경제 위기를 맞을 것이라 말했다. 이들은 “이 사람들 도대체 이런 작전을 계획하는 이유가 뭐죠”라며 어르신 조직의 뜻을 파악하려 했다.

그 시각, 박문기(손종학 분)는 “정부도 나라가 망하길 바라진 않을 겁니다. 그건 우리도 마찬가지고요 사태를 수습하려면 우리가 내민 손을 잡을 수밖에 없을 거고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도 적당한 선에서 서로 합의를 볼 수 있을 겁니다”라는 대표의 말을 들으며 국민들이 불쌍해서 어쩌냐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했다. 대표는 “국민들이 배가 부르면 쓸데 없이 생각만 많아 집니다”라고 냉소했다.

한편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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