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슈스스 한혜연이 김태희의 소식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연출 박민정, 김형석, 이정욱, 이상혁)에서는 ‘판매왕’ 특집에 홍진영, 한혜연, 허경환, 이국주, 강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홍진영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허경환이 문자를 하냐고 묻자 “안 해요 조용히 좀 하세요”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엄현경은 “홍진영씨가 최악의 남자로 뽑으셨다고”라며 허경환을 디스했고, 허경환은 “가질 수 없으니 욕을 하는 게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영은 “이런 게 너무 싫어 자만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슈스스 한혜연은 김태희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얌전한 김태희가 생일 때 친구들과 놀았다는 말을 하길래 어떻게 놀았냐고 묻자 “북카페를 갔다”라고 했다는 것. 한혜연은 “예전에 라이브러리라는 클럽이 있었어요”라며 북카페가 클럽 이름인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정말 책을 읽는 북카페였다.

한혜연은 남다른 아우라를 가진 연예인으로 고소영, 이효리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혜연은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죠. 뿜어져 나오는 것 자체가”라고 덧붙였다.

허경환은 사업에 대해 “8년째 하고 있다”라며 연 매출 80억 기업의 CEO임을 밝혔다. 홍진영은 “여태까지 바지인 줄 알았어요”라며 놀라워했고, 허경환은 “그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더 오기가 생긴다”면서 임원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자신이 내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수가 17만 명이에요. 그걸 유지하는데 주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허경환씨가 양계장에 가면 닭들이 뒷걸음을 친다고”라고 말했고, 허경환은 “가슴을 가리고 머리 내놓던 애들이 머리를 집어넣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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