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살림남 민우혁이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26회에는 집안일을 거드는 것이 가풍이라고 전하는 민우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우혁은 앞서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요리는 물론 집안일을 주도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묻는 조충현 아나운서의 말에 민우혁은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요리를 잘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이나 명절에 식구들이 모이면 아버지는 물론이고 작은 아버지도 요리를 하셨다”라며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니 당연하게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풍이 그렇다 보니 따라하게 되더라”고 설명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아내 분 도시락을 싸주신다는 말도 들었다”라고 물었다. 민우혁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한 시간씩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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